지구의 네 가지 원소가 만든 지속 가능한 축제: 마이애미에서 열리는 'Tierra, Viento, Fuego, Agua'
2025년 4월 26일, 마이애미의 Doral Contemporary Art Museum(DORCAM) Pop-Up 공간이 단 하루 동안 지구를 위한 특별한 무대로 변신합니다. 이름부터 이국적이고 강렬한 이번 행사, 'Tierra, Viento, Fuego, Agua'는 단순한 문화 행사나 전시회가 아닙니다. 지속 가능한 패션, 예술, 환경 운동이 한데 어우러지는 진정한 몰입형 체험입니다.행사는 오후 5시부터 11시까지 진행되며, CatWalk Pros Academy와 DORCAM이 공동 주최합니다. 이들은 “예술과 지속 가능성은 별개의 것이 아니라, 함께 갈 때 더 큰 힘을 발휘한다”는 철학 아래 이 프로젝트를 기획했습니다.자연의 네 요소로 구성된 몰입형 공간이번 행사의 테마는 지구, 바람, 불, 물...
2025. 4.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