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dsargs1 발트 해의 방패, 라트비아에 상륙한 삼성 군사용 스마트폰 2025년 5월 14일, 라트비아의 수도 리가에서 눈길을 끄는 새로운 기술 발표가 있었습니다. 바로 삼성과 LMT(Latvijas Mobilais Telefons)가 함께 선보인 차세대 군사용 스마트폰입니다. 이번 발표는 라트비아 국방부, 내무부, 법무부가 공동 참여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안보와 방위를 위한 기술의 결정체로 주목받고 있습니다.LMT는 이번 발표를 통해 삼성전자의 전술 스마트 기기 공식 배급사로 선정되었고, 앞으로 라트비아를 포함한 발트 3국 전역에 해당 장치를 배포하게 됩니다. LMT의 부사장 잉그마르 푸키스는 "이 장치는 다양한 작전 환경에 완벽히 적응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으며, 우리의 작전 수행 능력을 한 차원 끌어올릴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이미 NATO에서 검증된 신뢰의 장비이.. 2025. 5.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