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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스마트폰

One UI 8.5 베타 확대 — 갤럭시 S23·폴드5·플립5도 된다! 신기능 6가지 총정리

by mishika 2026. 4.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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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One UI 8.5 베타 프로그램을 갤럭시 S23·Z 폴드5·Z 플립5·갤럭시 A36까지 확대했습니다. 내 갤럭시가 One UI 8.5를 받을 수 있는지, 어떤 기능이 새로 생기는지 한 번에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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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One UI 8.5 업데이트 내 폰은 언제? 기종별 일정·신기능 완전 정리 2026

삼성전자가 One UI 8.5 베타 프로그램을 갤럭시 S23·Z 폴드5·Z 플립5·갤럭시 A36까지 확대했습니다. 처음 3월에 갤럭시 S24 시리즈 등 일부 모델에만 열렸던 베타가 이제 더 많은 기기로 넓어졌습니다. 내 갤럭시가 One UI 8.5를 받을 수 있는지, 어떤 기능이 새로 생기는지 한 번에 정리했습니다.

One UI 8.5 베타란? 정식 출시 전 일부 사용자가 먼저 체험하는 테스트 버전입니다. 베타 참여 기기가 늘어난다는 것은 정식 출시가 가까워지고 있다는 신호입니다. 베타 참여는 삼성 멤버스 앱에서 신청할 수 있습니다.

One UI 8.5 베타 지원 기기 — 내 폰 확인하기

기기베타 상태지원 국가
갤럭시 S26 시리즈정식 탑재전 세계
갤럭시 S25 시리즈 / S25 FE베타 진행 중한국·미국·영국·인도 등
갤럭시 S24 시리즈 / S24 FE베타 진행 중한국·미국·영국·인도 등
갤럭시 S23 시리즈 / S23 FE베타 신규 추가한국·미국·영국·인도
갤럭시 Z 폴드7 / Z 플립7베타 진행 중한국·미국 등
갤럭시 Z 폴드6 / Z 플립6베타 진행 중한국·미국 등
갤럭시 Z 폴드5 / Z 플립5베타 신규 추가한국·미국만
갤럭시 탭 S11베타 진행 중한국·미국 등
갤럭시 A36베타 신규 추가인도만
갤럭시 S22 이하 / 기타미정-

베타 참여 방법은 간단합니다. 삼성 멤버스 앱을 열고 상단 배너에서 'One UI 8.5 베타 프로그램' 신청 버튼을 찾아 누르면 됩니다. 국가별로 신청 가능 시기가 다를 수 있으니 앱을 주기적으로 확인해 보세요. 삼성은 이번 달 중 더 많은 기기를 베타 프로그램에 추가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Quick Share 업그레이드 — 사진 속 얼굴 자동 인식

One UI 8.5에서 Quick Share 기능도 조용하지만 실용적인 업그레이드를 받았습니다. 사진을 공유할 때 Quick Share가 사진 속 인물의 얼굴을 자동으로 인식해 연락처에 저장된 해당 인물에게 바로 전송을 제안합니다. 예를 들어 친구들과 찍은 단체 사진을 공유하려 할 때, 사진 속 친구들의 얼굴을 인식해 해당 연락처로 바로 보낼 수 있도록 안내해줍니다.

이 기능은 파일 공유의 번거로움을 줄여줍니다. 기존에는 공유 대상을 직접 검색하거나 선택해야 했지만, 얼굴 인식으로 사진에 등장하는 사람에게 더 빠르게 보낼 수 있게 됩니다. 프라이버시 관련 우려가 있을 수 있으나 설정에서 기능을 끌 수 있습니다.

One UI 8.5 핵심 신기능 6가지

1
Quick Share로 아이폰에 파일 전송 (AirDrop 연동)

안드로이드와 아이폰 사이의 파일 전송이 드디어 쉬워집니다. One UI 8.5부터 삼성 Quick Share가 애플 AirDrop과 연동됩니다. 갤럭시에서 사진이나 파일을 공유할 때 근처의 아이폰도 수신 대상으로 표시됩니다. 케이블도 필요 없고, 앱도 설치할 필요 없습니다. 현재 갤럭시 S25·S26·Z 폴드6·7·Z 플립6·7에서 먼저 지원됩니다.

2
대화형 빅스비 — "화면 왜 켜져?" 물어보면 알아서 해결

빅스비가 진짜 대화 상대처럼 바뀝니다. 기존에는 정해진 명령어를 말해야 했지만, One UI 8.5부터는 자연스럽게 말해도 됩니다. "화면이 왜 혼자 켜지지?"라고 물으면 빅스비가 이유를 분석해서 해결책을 제안합니다. "보는 동안 화면 꺼지지 않게 해줘"라고 말하면 관련 설정을 바로 켜줍니다. 웹 검색도 빅스비 화면 안에서 바로 보여줘 앱 전환 없이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3
포토 어시스트 — 중간 저장 없이 계속 편집

갤러리 AI 편집이 더 편해집니다. 기존에는 AI로 사진을 편집할 때 단계마다 저장해야 했습니다. One UI 8.5부터는 저장 없이 여러 수정을 연속으로 적용하고, 모든 편집 기록을 한 번에 볼 수 있습니다. 마음에 드는 버전만 골라서 저장하면 됩니다. 사진 편집을 자주 하는 분들에게 실용적인 변화입니다.

4
스토리지 공유 — 갤럭시 기기끼리 파일 자유롭게

갤럭시 스마트폰·태블릿·PC가 하나의 파일 시스템처럼 연결됩니다. '내 파일' 앱을 열면 같은 계정의 다른 갤럭시 기기에 저장된 파일도 볼 수 있습니다. 갤럭시 탭에 저장한 문서를 폰에서 바로 열거나, 갤럭시 TV에서 스마트폰 사진을 불러보는 것이 가능해집니다. 클라우드 저장소가 아닌 기기 간 직접 연결이라 빠릅니다.

5
오디오 브로드캐스트 — 여러 기기에 동시에 소리 전송

Auracast 기술을 활용해 갤럭시 스마트폰으로 여러 이어폰·스피커에 동시에 오리지널 오디오를 전송할 수 있습니다. 여러 사람이 각자 이어폰을 꽂고 같은 음악을 듣거나, 공간 안내·해설 오디오를 무선으로 여러 기기에 동시 송출하는 용도로 활용됩니다. 마이크를 통해 목소리도 실시간으로 브로드캐스트할 수 있어 소규모 발표나 가이드 환경에서 유용합니다.

6
보안 강화 — 도난 방지·잠금 강화

분실·도난 시 대응이 강화됩니다. 도난 방지 기능이 업데이트돼 더 빠르게 기기를 잠글 수 있습니다. 지문·PIN 오류가 일정 횟수 이상 발생하면 자동으로 화면 접근을 차단합니다. 생체 인증이 더 많은 설정 영역에서 요구돼 다른 사람이 중요 설정을 임의로 바꾸는 것을 막습니다.

One UI 8.5로 달라지는 일상 — 실생활 예시

새 기능들이 실제 일상에서 어떻게 쓰이는지 구체적으로 생각해보겠습니다. 직장인 A씨의 하루를 예로 들어봅니다. 아침에 카페에서 아이폰을 쓰는 동료에게 기획안 PDF를 보내야 합니다. 기존에는 카카오톡이나 이메일을 쓸 수밖에 없었는데, One UI 8.5부터는 Quick Share에서 바로 동료의 아이폰이 보이고 파일을 전송할 수 있습니다.

점심에는 단체 사진을 찍었습니다. 예전에는 단체 사진을 각자에게 보내려면 연락처를 일일이 찾아야 했지만, 이제 Quick Share가 사진 속 얼굴을 인식해서 누구에게 보낼지 제안해줍니다. 퇴근 후 집에서 갤럭시 탭을 켜면 스마트폰에 저장된 업무 문서가 태블릿에서도 바로 보입니다. 별도 클라우드 업로드 없이 같은 계정의 기기끼리 파일이 연결되는 덕분입니다.

취침 전 빅스비에게 "내일 오전 7시에 회의 있다고 알람 설정해줘"라고 자연스럽게 말하면 알아서 처리해줍니다. "화면이 왜 자꾸 혼자 켜지지?"라고 물으면 문제를 분석해 해결책을 제안합니다. 더 이상 설정 메뉴를 뒤지지 않아도 됩니다. 이처럼 One UI 8.5의 변화는 거창하지 않지만 매일의 불편함을 조금씩 덜어주는 방향입니다.

One UI 8.5 설치 전 알아야 할 것들

베타 버전 설치 전 몇 가지 주의사항이 있습니다. 먼저 베타는 테스트 버전이므로 배터리 소모가 늘거나 앱 호환성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중요한 데이터는 미리 백업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삼성 멤버스 앱을 통해 백업 후 베타를 설치하고, 문제가 생기면 동일 앱에서 버그를 신고하거나 베타 탈퇴 후 정식 버전으로 돌아올 수 있습니다.

베타 탈퇴 시 주의할 점도 있습니다. 베타에서 일반 버전으로 돌아가려면 공장 초기화가 필요한 경우가 있습니다. 데이터 손실을 막으려면 탈퇴 전 반드시 전체 백업을 진행하세요. 업무용 폰보다는 평소에 테스트를 즐기거나 새 기능을 먼저 써보고 싶은 분들에게 베타 참여를 권장합니다.

삼성은 아직 정식 출시 날짜를 공식 발표하지 않았습니다. 다만 베타 참여 기기가 갤럭시 S23·폴드5·플립5·A36까지 확대된 것은 정식 출시가 가까워졌다는 신호로 해석됩니다. 일반적으로 베타 확대 후 1~2개월 내에 정식 버전이 배포되는 패턴을 삼성은 반복해왔습니다. 삼성이 이번 달 중 베타 참여 기기를 추가로 늘릴 예정이라고 밝힌 만큼, 베타 완료 이후 정식 배포까지의 기간은 더 단축될 수 있습니다.

정식 버전 출시 순서는 통상 갤럭시 S26 시리즈(이미 탑재) → 갤럭시 S25·Z 폴드7·플립7 → 갤럭시 S24·Z 폴드6·플립6 → 갤럭시 S23·Z 폴드5·플립5 → 갤럭시 A 시리즈 순으로 예상됩니다. 2026년 하반기 갤럭시 Z 폴드8 출시 전후에 정식 배포가 이루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갤럭시 A36이 중급 모델 최초로 베타에 포함된 것도 주목할 만합니다. 삼성이 One UI 8.5의 주요 기능을 중급 라인업에도 빠르게 확대하려는 의지를 보여주는 신호입니다. 갤럭시 A35·A55 등 다른 A 시리즈로도 정식 지원이 이어질지 주목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베타 버전을 설치하면 불안정한가요?
베타 버전은 정식 버전이 아니므로 버그나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업무용 폰이나 중요한 용도로 쓰는 기기에는 베타를 설치하지 않는 것을 권장합니다. 새 기능을 먼저 경험해보고 싶은 분들, 특히 테스트나 리뷰 목적이라면 참여해볼 만합니다. 베타 버전 설치 후 안정성 문제가 생기면 삼성 멤버스 앱을 통해 문제를 보고하거나 베타 프로그램을 탈퇴할 수 있습니다.
Q. 갤럭시 S22는 One UI 8.5를 받을 수 있나요?
현재까지 갤럭시 S22 시리즈는 One UI 8.5 베타 대상에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삼성의 운영체제 업데이트 정책상 갤럭시 S22는 4년간 OS 업데이트 지원을 받아왔으므로 One UI 8.5 지원 여부는 아직 불확실합니다. 삼성 멤버스 앱과 공식 공지를 통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Q. Quick Share AirDrop 연동은 한국에서도 되나요?
현재 AirDrop 연동은 갤럭시 S25·S26·Z 폴드6·7·Z 플립6·7에서 먼저 지원되며, 지역별로 출시 시기가 다릅니다. 한국 출시 시기는 아직 공식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One UI 8.5 정식 버전 출시 시점에 한국에서도 순차적으로 지원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삼성 공식 공지와 삼성 멤버스 앱을 통해 출시 알림을 받을 수 있습니다.

나는 어떤 기능을 가장 기대해야 하나

One UI 8.5의 여러 신기능 중 사용자 유형별로 가장 유용한 기능을 골라봤습니다. 아이폰 사용자 가족·친구가 있다면 Quick Share의 AirDrop 연동이 일상을 가장 많이 바꿔줄 기능입니다. 케이블 없이, 카톡 없이 파일을 주고받을 수 있게 됩니다. 사진을 자주 편집한다면 포토 어시스트의 연속 편집 기능이 반갑습니다. 중간 저장 없이 여러 효과를 적용하고 마음에 드는 버전만 저장할 수 있습니다. 갤럭시 기기를 여러 대 쓴다면 스토리지 공유로 폰·탭·PC 사이 파일 이동이 쉬워집니다. 보안을 중시한다면 도난 방지 강화와 생체 인증 확대가 유용합니다.

One UI 8.5가 모든 것을 혁신하는 업데이트는 아닙니다. 하지만 매일 쓰는 기능들의 불편함을 조금씩 덜어주는, 쌓이면 큰 차이를 만드는 업데이트입니다. 베타 참여 기기라면 삼성 멤버스에서 신청해보고, 정식 출시를 기다리는 분이라면 올 하반기를 주목하세요.

One UI 8.5 베타가 갤럭시 S23·폴드5·플립5까지 확대됐습니다. 정식 출시가 점점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아이폰과의 파일 공유, 대화형 빅스비, 기기 간 스토리지 연결까지. One UI 8.5는 갤럭시의 일상 사용성을 한 단계 끌어올릴 업데이트입니다. 내 갤럭시가 베타 대상이라면 삼성 멤버스 앱에서 신청해 미리 경험해보세요.

※ 이 글은 삼성전자 공식 발표 및 복수의 IT 전문 매체 보도를 바탕으로 작성된 정보 제공 목적의 콘텐츠입니다. 베타 지원 기기와 국가는 변경될 수 있으며, 정식 출시 일정은 삼성 공식 채널을 통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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