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능력127만대확대1 현대차, 로보택시·배터리·로봇까지 전방위 확장 자동차를 팔던 회사가 이제는 도로 위를 달리는 무인 택시와, 그 차를 움직이는 배터리 자체를 처음부터 다시 설계하고 있습니다. 현대자동차는 8월 26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2026 CEO 인베스터데이'를 열고, 로보택시 상용화와 자체 개발 배터리, 대규모 생산능력 확대 계획을 한꺼번에 공개했습니다. 자동차 제조사를 넘어 '피지컬 AI 기업'으로 거듭나겠다는 정의선 회장의 선언이 이번 발표를 통해 구체적인 숫자와 일정으로 드러난 셈입니다. 정확히 무엇이 발표됐고, 왜 이런 전방위 확장에 나섰는지 하나씩 자세히 정리해보겠습니다.3줄 요약1. 현대차는 아이오닉5 기반 로보택시를 올해 하반기 구글 웨이모에 공급하고, 자회사 모셔널은 우버와 손잡고 연내 라스베이거스에서 무인 상용 택시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2026. 8.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