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투어리즘] 틱톡발 여행 붐, 멕시코까지 번졌다?
틱톡이 여행 문화를 바꾸고 있습니다. 단순한 댄스 영상 플랫폼을 넘어, 단 몇 초의 영상이 특정 지역을 ‘핫플’로 만들어 버리는 시대죠. 최근 멕시코가 캐나다, 일본, 인도네시아, 이탈리아, 오스트리아, 스페인과 함께 ‘오버투어리즘(과잉 관광)’ 피해국 대열에 합류했습니다.틱톡 여행의 양면성틱톡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끈 장소는 순식간에 전 세계 관광객을 끌어들입니다. 지역 경제에 도움이 되는 측면도 있지만, 동시에 환경 파괴, 물가 상승, 소음, 쓰레기 문제까지 동반하죠. 작은 마을일수록 주민들의 생활은 더욱 힘들어집니다.멕시코의 사례: 숨겨진 보석의 몰락세노테(지하용 천연 수영장)유카탄과 킨타나로오 주의 세노테 아줄, 수이툰은 평일에도 주말급 인파가 몰립니다. 선크림과 쓰레기로 수질 오염이 우려되자, 관..
2025. 8.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