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미엑스링O31 샤오미 엑스링 O3, 안투투 500만점 돌파 주장 스마트폰 두뇌를 남에게 사서 쓰던 회사가, 이제는 그 두뇌로 업계 1위 자리를 정면으로 넘보고 있습니다.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 샤오미가 8월 24일(현지시간) 자체 설계한 모바일 프로세서 '엑스링 O3(Xring O3)'를 공개했습니다. 대만 TSMC의 3나노미터 공정으로 생산되는 이 칩은, 샤오미의 발표에 따르면 벤치마크 테스트인 안투투에서 522만 8,014점을 기록해 모바일 SoC 가운데 처음으로 500만 점을 넘어섰습니다. 로이터통신은 이번 발표를 두고 샤오미가 퀄컴과 미디어텍 같은 외부 반도체 기업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고 핵심 부품 공급망을 스스로 통제하려는 전략이라고 분석했습니다. 정확히 어떤 성능을 보였고, 이 칩이 왜 업계의 이목을 이렇게까지 크게 끄는지 하나씩 자세히 정리해보겠습니다.3줄.. 2026. 8.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