숀한1 인텔, 삼성 임원 영입한 이유... 파운드리 판도 바뀌나 인텔이 삼성전자 파운드리 부사장 출신 숀 한을 영입해 반도체 위탁생산 사업 확대에 본격 나섰다. TSMC 독주 체제에 도전하는 인텔의 전략과 파운드리 시장 판도 변화를 분석했다. 인텔이 삼성전자 파운드리 사업부의 핵심 임원을 영입했다. 삼성 부사장 출신 숀 한(Sean Han)이 2026년 5월부터 인텔 파운드리 서비스 총괄 사업부장으로 합류한다. 반도체 위탁생산 시장에서 TSMC의 독주를 꺾으려는 인텔의 도전이 새 국면에 접어들었다는 평가가 나온다. 반도체 산업에서 '파운드리'란 다른 회사가 설계한 반도체 칩을 대신 생산해주는 사업을 말한다. 쉽게 말해 반도체 공장을 빌려주는 서비스다. 애플이 아이폰 칩을 직접 생산하지 않고 외부 공장에 맡기는 것처럼, 많은 팹리스(설계 전문).. 2026. 4.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