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탈진2 온열질환 완전정복 — 5가지 유형별 진단기준과 응급실 이송 판단 2026 역대 가장 이른 기록"열사병이랑 열탈진, 뭐가 다른 거지?" 온열질환이라는 말은 익숙해도 그 안에 다섯 가지나 되는 서로 다른 질환이 있다는 것을 아는 분은 많지 않습니다. 증상도 다르고 응급처치 방법도 다르고, 무엇보다 응급실로 당장 가야 하는지 아닌지를 가르는 기준도 다릅니다. 2026년은 유독 심각합니다. 질병관리청 감시체계가 시작된 5월 15일 첫날부터 80대 남성이 온열질환으로 추정되는 사망을 했습니다. 역대 가장 이른 첫 사망 기록입니다. 이 글에서는 온열질환 다섯 가지 유형을 의학적 기준으로 정확히 비교하고, 고위험군별로 무엇을 다르게 대비해야 하는지, 응급실에 가야 할 상황을 어떻게 판단하는지까지 깊이 있게 정리해 드립니다.핵심 요약온열질환은 열사병, 열탈진, 열경련, 열실신, 열부종 다섯.. 2026. 7. 13. 폭염 장마 대비 건강 지키기 완전정복 — 온열질환·식중독 예방 총정리 2026 2026년 중부지방 장마 시작(7월 1일)과 동시에 폭염특보 발효 — 이례적 여름올여름은 조금 이상합니다. 중부지방 장마가 7월 1일에야 시작됐는데, 같은 날 수도권과 강원 내륙에는 폭염특보가 함께 발효됐습니다. 장마와 폭염이 동시에 오는 것은 흔한 일이 아닙니다. 습하고 무더운 날씨 속에서 비까지 오락가락하니 몸이 지치기 쉬운 계절입니다. 실제로 2024년 온열질환자는 3,704명, 전년 대비 31.4퍼센트나 증가했습니다. 장마철에는 식중독 위험도 함께 커집니다. 이 글에서는 폭염과 장마가 동시에 찾아온 올여름, 온열질환과 식중독을 예방하는 방법을 처음 접하는 분도 쉽게 실천할 수 있게 정리해 드립니다.핵심 요약2026년 장마는 제주·남부 6월 30일, 중부지방(서울 포함) 7월 1일에 시작됐습니다. .. 2026. 7.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