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X부문600만원1 삼성전자 6억 vs 600만원, 성과급 100배 후폭풍 "우리도 자격 있어." 지난 7월 1일 유튜브에 새롭게 올라온 4분 30초짜리 노래 한 곡이, 삼성전자 내부의 골 깊은 갈등을 세상에 널리 알렸습니다. 반도체 부문 직원이 최대 6억 원을 받을 때, 스마트폰과 가전을 만드는 부문 직원은 600만 원어치 자사주만 받게 된 현실을 담은 이 노래는 닷새 만에 조회수 3만 회를 넘겼습니다. 그리고 8월 21일, 이 갈등은 서초사옥 앞 집회와 삭발식으로 이어졌습니다. 반도체 슈퍼사이클로 역대급 실적을 내는 삼성전자에서, 정확히 왜 이런 내홍이 갈수록 더 커지고 있는지 하나씩 자세히 정리해보겠습니다.3줄 요약1. 지난 5월 임금협상 잠정합의에 따라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직원은 특별성과급을 포함해 최대 6억 원을, 스마트폰·가전을 담당하는 DX부문 직원은 위로금 성격.. 2026. 8.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