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ai탭3 네이버 1조원 자사주 소각 — 왜 지금 태웠나 네이버가 지난 3일, 오랫동안 갖고 있던 자사주 490만 1,094주를 태워 없앴습니다. 금액으로는 약 1조 169억 원, 발행주식 총수의 3.1%에 해당하는 규모입니다. 지난해 8월 소각했던 물량의 세 배가 넘습니다. 이 소식은 8월 7일 네이버의 2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 자리에서 김희철 최고재무책임자(CFO)의 입을 통해 공식적으로 확인됐습니다. "자사주 소각"이라는 말이 다소 낯설게 느껴질 수 있지만, 이는 주주들의 주머니와 직접 맞닿아 있는 중요한 결정입니다. 정확히 무엇을 태웠다는 것이고, 이게 왜 주주에게 진짜 좋은 소식인지, 그리고 왜 하필 지금 이런 결정을 내렸는지 하나씩 정리해보겠습니다.3줄 요약1. 네이버는 8월 3일 보유하고 있던 자사주 490만 1,094주(발행주식 총수의 3.1.. 2026. 8. 10. 검색시장 완전정복 — 네이버·구글·챗GPT 3파전, AI 시대 검색의 미래 2026 하루에도 몇 번씩 쓰는 검색창, 네이버와 구글 중 어느 것을 더 자주 쓰시나요? 그 선택이 전 세계 IT 업계의 수십조 원 매출을 좌우하는 전쟁의 한 표입니다. 한국은 전 세계 유일하게 구글이 압도적 1위가 아닌 나라입니다. 네이버가 점유율 60퍼센트 이상을 지키며 구글을 막고 있습니다. 그런데 2026년 지금, 이 오랜 균형이 흔들리기 시작했습니다. 챗GPT가 등장하고, 구글이 AI로 검색을 전면 개편하고, 네이버가 AI탭으로 반격에 나서면서 검색 자체의 개념이 바뀌는 중입니다. 이 글에서는 검색시장이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 각 플레이어가 어떻게 싸우는지, AI 시대에 검색이 어디로 가는지를 처음 접하는 분도 이해할 수 있게 총정리합니다.핵심 요약한국 검색시장은 네이버 60%대, 구글 20~30%대,.. 2026. 6. 29. 네이버 AI탭 완전정복 — 정식 출시, 그린닷 사라지고 무엇이 달라졌나 2026 2026년 6월 26일 정식 출시 — 그린닷이 AI탭으로 바뀌었다2026년 6월 26일부터 네이버 앱을 열면 검색창 아래 있던 초록색 그린닷이 사라지고 AI탭이 자리를 차지합니다. 네이버가 드디어 AI탭을 정식 출시했습니다. 그냥 검색에 AI 요약을 붙인 것이 아닙니다. 질문하면 답을 주고, 답에서 바로 예약하고, 예약에서 결제까지 이어지는 대화형 에이전트 서비스입니다. 식당을 찾으면 지도와 예약 가능 시간이 함께 뜨고, 추가 질문을 이어가면 AI가 대화 맥락을 유지하면서 다음 단계로 넘어갑니다. 이 글에서는 AI탭이 무엇인지, 기존 검색과 무엇이 다른지, 어떻게 쓰는지, 그리고 네이버가 왜 이 방향을 선택했는지를 처음 접하는 분도 이해할 수 있게 정리해 드립니다.핵심 요약네이버 AI탭은 2026년 6월.. 2026. 6.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