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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파운드리3

TSMC 웨이 회장 '우유' 발언, 삼성·인텔에 던진 경고 2026년 7월16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TSMC 2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 딱딱한 숫자만 오갈 것 같던 이 자리에서 웨이저자 TSMC 회장 겸 최고경영자의 입에서는 예상 밖의 비유가 튀어나왔습니다. "이건 편의점에서 우유 사는 것과는 다릅니다." 반도체 업계에서 흔히 접하기 어려운 이 소박한 비유는, 실은 세계 최대 파운드리 기업이 자신의 압도적인 지위를 어떻게 설명하는지를 보여주는 흥미로운 장면이었습니다. 인텔과 삼성을 직접 겨냥한 말은 아니었지만, 맥락을 뜯어보면 사실상 두 경쟁사를 향한 뼈있는 메시지에 가까웠습니다. 같은 자리에서는 삼성을 향해 "돈 버는 게 부럽다"는 뜻밖의 발언도 나왔습니다. 3줄 요약 ① 웨이저자 TSMC 회장, 2분기 실적발표서 "기술 선택은 편의점 우유 사는 .. 2026. 7. 20.
애플, 삼성·인텔에 아이폰 칩 맡긴다? — TSMC 독점 균열 전망이 나오는 이유 애플이 아이폰·맥 핵심 프로세서 생산을 삼성·인텔에 맡기는 방안을 탐색 중이라고 Bloomberg가 보도했습니다. 애플 임원의 삼성 텍사스 공장 방문 확인. 삼성 파운드리 최대 호재 가능성과 TSMC 독점 균열 전망을 정리했습니다. 애플, 삼성·인텔에 아이폰 칩 맡긴다? — TSMC 독점 균열 전망이 나오는 이유 애플이 아이폰·아이패드·맥의 핵심 프로세서 생산을 삼성전자·인텔에 맡기는 방안을 탐색하고 있다고 블룸버그가 5월 5일 단독 보도했습니다. 애플 임원들이 삼성전자의 미국 텍사스 신규 파운드리 공장을 직접 방문했고, 인텔과도 초기 단계 논의를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집니다. 아직 주문은 없고 최종 결정도 나지 않았지만, 만약 실현된다면 삼성 파운드리 역대 최대 수주이자 TSMC 독점 체제의 첫 .. 2026. 5. 6.
인텔, 삼성 임원 영입한 이유... 파운드리 판도 바뀌나 인텔이 삼성전자 파운드리 부사장 출신 숀 한을 영입해 반도체 위탁생산 사업 확대에 본격 나섰다. TSMC 독주 체제에 도전하는 인텔의 전략과 파운드리 시장 판도 변화를 분석했다. 인텔이 삼성전자 파운드리 사업부의 핵심 임원을 영입했다. 삼성 부사장 출신 숀 한(Sean Han)이 2026년 5월부터 인텔 파운드리 서비스 총괄 사업부장으로 합류한다. 반도체 위탁생산 시장에서 TSMC의 독주를 꺾으려는 인텔의 도전이 새 국면에 접어들었다는 평가가 나온다. 반도체 산업에서 '파운드리'란 다른 회사가 설계한 반도체 칩을 대신 생산해주는 사업을 말한다. 쉽게 말해 반도체 공장을 빌려주는 서비스다. 애플이 아이폰 칩을 직접 생산하지 않고 외부 공장에 맡기는 것처럼, 많은 팹리스(설계 전문).. 2026. 4.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