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샤오미까지 합류] 러시아 스마트폰에 'Max' 강제 탑재, 왜 이렇게까지?
러시아 정부가 추진하는 국가 메신저 ‘Max’가 이제 사실상 모든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 들어가게 됐습니다. 삼성, 샤오미, 아너, 화웨이, 테크노, 인피닉스 등 주요 제조사들이 이에 동의했고, 심지어 오존(Ozon), 와일드베리스(Wildberries), 아비토(Avito) 같은 대형 플랫폼에도 연결될 예정입니다.삼성의 귀환 신호?삼성전자는 2022년 초 애플과 함께 러시아 시장에서 철수했습니다. 그러나 2025년 들어 다시 ‘부분적 복귀’를 시도하고 있으며, 이번 Max 사전탑재 합의는 그 신호탄으로 해석됩니다. 현재 삼성 스마트폰은 ‘병행수입’을 통해서만 러시아에 들어오고 있는데, Max를 탑재하는 조건을 수용한다면 정식 판매 재개 가능성도 조심스럽게 점쳐집니다.중국 브랜드들의 발 빠른 대응러시아 내..
2025. 8.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