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스마트폰270 삼성월렛에 기차표 통합 — 종이 승차권 이제 그만 기차역 창구에서 표를 끊고 나면 늘 손에 쥐게 되는 작은 종이 승차권, 이제 삼성 갤럭시 이용자라면 이 종이를 아예 안 받아도 됩니다. 삼성전자가 코레일(한국철도공사)과 새롭게 손잡고 8월 10일부터 삼성월렛에서 '종이 없는 승차권' 서비스를 정식으로 시작했습니다. 국내 모바일 탑승권 서비스 가운데서는 처음으로 새롭게 도입되는 기능입니다. 창구에서 발권하든 앱으로 예매하든, 이제 승차권 확인부터 반환까지 스마트폰 하나로 끝낼 수 있게 됐습니다. 정확히 어떻게 쓰는지, 그리고 무엇이 새롭게 달라지는지 하나씩 정리해보겠습니다.3줄 요약1. 삼성전자와 코레일이 함께 협업해 8월 10일부터 삼성월렛에서 '종이 없는 승차권' 서비스를 새롭게 시작했으며, 창구에서 삼성월렛으로 결제만 하면 모바일 승차권이 자동으로 .. 2026. 8. 11. 삼성 2억화소 신센서 공개 — 뭐가 달라졌나 삼성이 새로운 2억 화소 이미지센서 '아이소셀 HPC(ISOCELL HPC)'를 새롭게 공개했습니다. 단순히 화소 수만 유지한 게 아니라, 빛을 받아들이는 방식 자체를 바꾼 새로운 픽셀 구조를 적용했다는 점이 핵심입니다. 스마트폰 카메라는 화소 경쟁에서 이제 '얼마나 많은 빛을 얼마나 더 똑똑하게 담아내느냐'라는 경쟁으로 완전히 넘어가고 있는데, 이번 발표가 그 흐름을 잘 보여줍니다. 이미 양산 단계에 들어간 만큼 조만간 실제 다양한 스마트폰에서 직접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정확히 무엇이 새로워졌는지 정리해보겠습니다.3줄 요약1. 삼성전자가 새로운 2억 화소 이미지센서 '아이소셀 HPC'를 공개했으며, 새로운 픽셀 구조인 '딮픽스(DeepPix)'를 통해 빛을 받아들이는 능력을 끌어올렸습니다... 2026. 8. 10. 삼성 북미 CEO "폴더블, 이제 대중화 준비 끝" "이번이 폴더블폰이 정말로 대중화되는 원년이 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삼성전자 북미법인 사장 겸 CEO 정윤(Yoonie Joung)이 최근 미국 매체 USA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밝힌 말입니다. 삼성이 첫 폴더블폰을 세상에 내놓은 지 8년, 이제 8세대 제품을 새롭게 내놓은 시점에서 나온 발언이라 더욱더 눈길을 끕니다. 단순한 마케팅 멘트가 아니라, 스마트폰 시장이 포화 상태에 이른 지금 삼성이 폴더블을 통해 어떤 승부수를 던지고 있는지 보여주는 발언이기도 합니다. 정윤 CEO의 인터뷰 내용을 중심으로, 삼성이 그리는 폴더블 대중화 전략을 정리해보겠습니다.3줄 요약1. 삼성전자 북미법인 CEO 정윤은 폴더블폰이 스마트폰 시장 포화 속에서 신규 고객을 끌어들이고 경쟁사 이용자를 흡수할 핵심 카드라고 설명.. 2026. 8. 9. 프리미엄폰 시장 애플·삼성 84% 장악, 나머지는? 스마트폰 경기가 얼어붙었다는 뉴스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작 비싼 폰만큼은 오히려 더 잘 팔리고 있습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2026년 상반기 600달러 이상 프리미엄 스마트폰은 전체 스마트폰 판매량의 29%를 차지하며 역대 최고 비중을 기록했습니다. 그리고 이 프리미엄 시장의 압도적인 대부분을 애플과 삼성 단 두 회사가 가져갔습니다. 두 회사의 합산 점유율은 84%. 그렇다면 화웨이, 샤오미, 구글 같은 나머지 제조사들은 이 커지는 시장에서 다 어디로 밀려난 걸까요. 최신 데이터를 바탕으로 정리해보겠습니다.3줄 요약1. 2026년 상반기 프리미엄 스마트폰(600달러 이상) 판매 비중이 전체의 29%로 역대 최고를 기록했고, 애플과 삼성의 합산 점유율은 82%에서 84%로 더 높아졌습니다.2. 애.. 2026. 8. 9. 챗GPT 무료도 무제한 — GPT-5.6 루나 개방 그동안 챗GPT 무료 이용자는 하루 몇 번이라는 답답한 대화 횟수 제한에 익숙했습니다. 오픈AI가 이 제한을 사실상 없애버렸습니다. 8월 7일(현지시간) 오픈AI는 최신 모델 GPT-5.6의 경량형 버전인 '루나(Luna)'를 무료 이용자와 저가형 '고(Go)' 요금제 이용자에게 다음 날부터 텍스트 채팅 횟수 제한 없이 제공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유료 결제 없이도 최신 AI 모델을 무제한으로 마음껏 쓸 수 있게 된 것입니다. 다만 모든 기능이 다 풀린 것은 아니고, 유료 이용자를 위한 변화도 함께 있었습니다. 정확히 무엇이 어떻게 바뀌는지 정리해보겠습니다.3줄 요약1. 오픈AI는 무료·Go 이용자의 기본 모델을 GPT-5.5에서 GPT-5.6 루나로 교체하고, 8일부터 텍스트 채팅을 무제한 제공한다고 밝혔.. 2026. 8. 8. 갤럭시 Z 폴드8, 역대 최경량 201g의 진짜 비밀 갤럭시 Z 폴드8이 역대 폴드 시리즈 중 가장 가벼운 무게로 새롭게 나왔습니다. 201g, 전작 폴드6(239g)보다 38g 가볍고, 같은 세대인 폴드8 울트라(215g)보다도 14g 더 가볍습니다. 그런데 이 가벼움은 단순히 소재를 깎아서 얻은 결과가 아닙니다. 삼성이 화면 비율 자체를 통째로 바꾸면서 생긴 변화입니다. 접었을 때는 세로로 짧고 가로로 넓은 완전히 새로운 형태, 이른바 '와이드 폴드'로 불렸던 디자인이 실제로 어떤 원리로 가벼움과 콘텐츠 몰입감을 동시에 만들어냈는지 하나씩 정리해보겠습니다.3줄 요약1. 갤럭시 Z 폴드8은 201g으로 역대 갤럭시 Z 폴드 시리즈 중 가장 가벼우며, 이는 화면 비율을 4:3으로 완전히 바꾼 새로운 폼팩터 덕분입니다.2. 커버 스크린은 5.5인치(10:16.. 2026. 8. 7. 삼성 없으면 애플 판매 불능? 메모리·디스플레이 의존도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장 치열하게 맞붙어 경쟁하는 두 회사, 삼성과 애플입니다. 그런데 아이폰을 뜯어보면 그 안에 삼성 부품이 잔뜩 들어 있습니다. 최근 업계에서는 아이폰용 메모리의 60~70%를 삼성이 공급하고 있다는 분석까지 나왔습니다. 여기에 아이폰 디스플레이의 오랜 핵심 공급사도 삼성입니다. "삼성 없으면 애플이 아이폰을 제대로 못 판다"는 말이 과장처럼 들릴 수 있지만, 실제 공급망 숫자를 들여다보면 완전히 근거 없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메모리와 디스플레이, 이 두 가지 축을 중심으로 삼성이 애플에 얼마나 깊숙이 들어가 있는지 정리해보겠습니다.3줄 요약1. 업계 분석에 따르면 삼성은 아이폰용 저전력 메모리(LPDDR)의 60~70%를 공급하고 있으며, 애플은 최근 가격이 100% 오른 조건까지 수.. 2026. 8. 5. 갤럭시 Z 폴드, S펜 다시 돌아올까 — 삼성 임원이 밝힌 답 지난 2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갤럭시 언팩 2026'을 앞두고, 삼성전자 하드웨어 R&D 담당 수석부사장 문형식(HS Moon)이 취재진과의 인터뷰 자리에서 상당히 의미심장한 발언을 내놨습니다. 갤럭시 Z 폴드 시리즈에서 사라진 S펜 지원이 앞으로 미래에는 다시 돌아올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갤럭시 Z 폴드7부터 S펜을 완전히 뺐던 삼성이 왜 다시 이 문제를 고민하고 있는지, 그리고 실제로 언제쯤 다시 돌아올 수 있을지 정리해보겠습니다.3줄 요약1. 삼성전자 하드웨어 R&D 수석부사장이 갤럭시 Z 폴드 시리즈에 S펜 지원이 미래에 돌아올 수 있다고 언급했습니다.2. 갤럭시 Z 폴드3부터 폴드6까지는 S펜을 지원했지만, 폴드7부터는 두께를 훨씬 더 얇게 만들기 위해 디지타이저를 아예 완전히 .. 2026. 7. 31. 갤럭시 Z 폴드8·플립8, 실리콘-카본 배터리 뭐가 달라졌나 삼성전자가 갤럭시 Z 폴드8,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 갤럭시 Z 플립8에 실리콘-카본 배터리를 처음으로 도입했습니다. 이번 삼성전자 영국 법인이 공식 공개한 제품 사양에서 확인된 구체적인 내용입니다. 같은 크기에 더 많은 전기를 담을 수 있어 폴더블폰의 오랜 숙제였던 배터리 용량 문제를 풀어줄 기술로 주목받고 있는데, 동시에 충·방전 내구성이 전작보다 40% 줄어드는 트레이드오프도 함께 확인됐습니다. 정확히 무슨 기술이고, 왜 이런 트레이드오프가 생기는지, 그리고 실제 사용자에게는 어떤 의미인지까지 하나씩 정리해보겠습니다.3줄 요약1. 갤럭시 Z 폴드8·폴드8 울트라·플립8에 삼성전자가 처음으로 실리콘-카본 배터리를 새롭게 채택했습니다.2. 실리콘은 흑연보다 최대 10배 많은 리튬 이온을 저장할 수 .. 2026. 7. 31. 이전 1···78910111213···3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