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One UI 8] 워터마크가 이렇게 진지해도 되나요?
스마트폰 카메라에 찍힌 사진 구석에 붙어 있는 글자, 바로 “워터마크”. 사실 지금까지는 그냥 날짜·기기명·내 이름 도장 정도만 찍히는, 그다지 주목받지 못한 기능이었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이거 켜는 사람 있나?” 싶을 정도였죠. 그런데 말입니다, 삼성이 One UI 8에서 이 기능을 대폭 강화해 버렸습니다. 결과적으로 사진 한 장이 DSLR처럼 보이는 시대가 온 겁니다.워터마크, 이제는 ‘프로필 카드’ 수준One UI 8의 새 워터마크는 단순히 “2025.08.19 갤럭시 S25”라고 적히는 게 아닙니다. 이제는 ISO, 셔터속도, 조리개, 초점 거리까지 딱! 박아 넣습니다. 사진을 공유했는데, 친구가 “야 이거 무슨 카메라로 찍은 거야?” 하고 물으면, 이제 당당하게 말할 수 있죠.“응, 갤럭시 S..
2025. 8. 19.
[삼성 갤럭시 폴더블 12,000대 도난 사건 ②] 런던서 사라진 106억 원어치 스마트폰, 소비자 피해는?
런던 하늘 아래 사라진 12,000대의 갤럭시영국 런던 히스로 공항 인근. 한밤중 물류센터에서 조용히 움직이던 트럭 한 대가 도로에서 자취를 감췄습니다. 그 안에는 12,000대가 넘는 삼성 갤럭시 Z 폴드 7, Z 플립 7, 갤럭시 워치 8, 갤럭시 S25 시리즈가 실려 있었습니다. 예상 피해액은 무려 10.6백만 달러, 한화로 약 106억 원입니다.하지만 이 사건은 단순한 절도 이상의 파장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왜냐고요? 소비자도 언제든 피해자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히스로 공항의 ‘도난 핫스팟’ 현실런던 히스로 공항은 유럽 전역으로 스마트폰을 공급하는 물류 허브입니다. 이런 이유로, 이곳은 전자제품 밀수 조직의 주요 타깃이기도 합니다. 영국 경찰에 따르면, 이처럼 도난된 스마트폰은 대부분 3일 ..
2025. 8. 6.